애플 공인 리셀러 '프리스비'가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맥북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제품 맥북프로 16형 구매 시 15만 원의 금액할인, 맥북프로 13형 구매 시 최대 10만 원의 금액할인, 맥북에어 구매 시 최대 7만 원의 금액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보상판매'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하던 맥 반납 시 기본 보상가격에 최대 12만 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롯데, KB국민카드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아이패드 7세대(128GB) 구매 시 3만 원의 금액할인을 동시 진행하고 있으며 맥북제품과 애플케어 플러스 동시구매 고객에게는 3만 원의 이벤트카드를 증정하여 매장에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금액할인 프로모션이 2020년 새로운 맥북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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