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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프랜차이즈분야 패스트푸드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등록 2019.11.27 16:42

한국맥도날드의 모바일 앱 서비스 '맥도날드'가 앱 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프랜차이즈분야 패스트푸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국내 출시한 맥도날드의 공식 모바일 앱 '맥도날드'는 현재 전세계 50개 국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해외 여행 및 출장 등으로 다른 국가에 방문하게 될 경우 앱 내 화면에서 설정 국가 및 사용 언어만 변경하면, 전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앱으로 모든 맥도날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맥도날드'는 앱에서만 제공하는 기간별 한정 혜택과 아침 메뉴인 맥모닝 쿠폰, 버거 세트 혹은 단품 구매 시 사이드 메뉴 무료 제공, 세트 할인 등, 이용자의 상황과 니즈,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맞춤 쿠폰을 넉넉하게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올해의 앱'은 지난 6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됐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는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그 신뢰성과 창의성 등에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고자 제정되었다.

한편 이번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올해의 앱'에서는 총 7개 분야에서 25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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