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트래블은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 앱 다운로드 수가 누적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와그는 현지 투어, 어트랙션, 교통수단 등 자유 여행 필수 액티비티 및 아이템 등 전 세계 170여 개 여행지의 2만여 개 액티비티를 공급하는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이다.
2016년 정식으로 출시된 와그는 지난해 5월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으며, 올해 200만을 돌파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현재 연평균 700% 매출 성장, 월평균 이용자 수 100만 명 등 가파른 성장세로 여행 액티비티 시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관련 카테고리를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론칭부터 지금까지 와그를 이용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와그에서 세상의 모든 액티비티를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날까지 최상의 서비스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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