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내내 활용 가능한 차렵 세트와 이불 16종 구성
모델들이 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가을·겨울 침구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간절기를 맞아 침구류 교환을 앞둔 고객을 위한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복고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Newtro)'를 콘셉트로 활용했다. 신상품은 24종으로 구성했으며 과감한 패턴과 다양한 트렌드 컬러를 적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디자인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매트리스패드, 베개커버, 차렵이불이 하나로 구성된 '차렵 세트'와 이불 16가지 등으로 가을과 겨울에 필요한 침구류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오는 25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몰 또는 모바일앱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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