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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내달 7일 뉴욕서 공개...언팩 초대장 발송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07.02 13:44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언팩 초청장을 보내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내달 7일 오후 4시에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공개 행사는 미국 시간으로 8월 7일 오후 4시, 한국시간으로 8월 8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언팩 행사는 삼성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초대장에는 검은색 S펜과 전면에 탑재될 카메라 렌즈 이미지가 그려져 있어 S펜을 활용한 카메라 기능이 새로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은 2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플러스 모델은 6.8인치, 일반 모델은 6.4인치 크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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