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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내달 17일 모바일 RPG '엘룬' 국내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06.19 14:13

게임빌이 내달 17일 모바일 RPG '엘룬'을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엘룬은 게임빌의 자체 개발 게임으로 앞서 대만∙홍콩∙마카오에 출시했으며, 200여 종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매력 포인트다.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로, 전투의 재미를 높여주는 스킬 애니메이션도 화려하게 연출됐다. 특히 국내 출시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유명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더욱 부각시켰다.

아울러 다크스톤을 찾기 위한 엘룬들의 여정이 담긴 수준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보스전' '요일 던전' '계승전' '혼돈의 탑' 등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임빌은 현재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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