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9'의 핀테크 부문 공식화폐로 티머니 카드가 8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울트라 코리아 2019은 웅장한 사운드와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에서 지갑은 번거롭고, 분실의 위험이 항상 따른다. 티머니 카드는 서명 없이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해서 붐비는 축제 현장에 제격이다. 특히 모바일티머니를 사용할 경우에는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카드도 필요 없다.
올해 울트라 코리아 2019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답게 최강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마틴 게릭스' '스크릴렉스' 등 대중적 인기는 물론 음악성까지 갖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강현택 티머니 Payment&Platform 사업부장(상무)은 "울트라 코리아 2019를 즐기는 가장 좋은 결제 수단인 티머니 카드와 함께 여름의 시작을 뜨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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