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게임즈는 모바일 캐주얼 RPG '극한용사-목숨은 하나뿐'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극한용사-목숨은 하나뿐은 극한의 컨트롤을 통해 게임의 만족도를 최고조로 올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칼과 방패로 막고, 반격하고 구르고, 달리면서 피하고 찌르는 등 게이머의 극한 컨트롤을 통해 성취감을 올리는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50여 개의 속성 성장 시스템이 등장하고, 수많은 무기와 방어구를 수집하며, 다양한 스킬을 맛볼 수 있게 했다.
아이오아이게임즈 관계자는 "이 게임은 기존 게임과는 다르게 극한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며 "짜릿한 손맛과 미션 클리어를 통해 성취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게임이 바로 극한용사-목숨은 하나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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