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은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신규 던전 '오류차원 스테이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오류차원 스테이지는 '야성의 대지'와 '이계의 던전' 2종으로 구성된 난이도 최상의 던전이다. 이용자들은 신규 스테이지에 도전해 각 스테이지별 보상 아이템과 개성이 넘치는 새로운 칭호를 만나볼 수 있다.
오류차원 스테이지 보스를 물리치면 미약한 오류 차원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아이템으로 상점에서 레이드 추가 입장권 등 희귀 아이템 5종과 교환할 수 있다.
하드코어 스테이지 오류차원은 크리티카에 새롭게 추가되는 최고 난이도의 스테이지로 '영웅, 차원문'과 '영웅, 레이첼 최후의 날' 등 레이드 스테이지를 돌파한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크리티카는 내달 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출석 체크 이벤트는 누적 5, 10, 15일에 맞춰 강화석 등 아이템을 증정한다. 구간별로 스테이지 보스를 처치하면 스테이지 코인을 주는 '스테이지 코인' 이벤트와 미니 슬롯 게임을 통해 희귀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돌려라 미니 슬롯 이벤트'가 펼쳐진다. 크리펫을 진화하면 종류 획득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크리펫 도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지난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북미,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크리티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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