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레스토랑 및 뷔페를 선별한 기획전을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부모님과 가족, 친구나 커플 데이트, 단체 모임 등 모임 유형별로 알맞는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가족들과의 특별한 하루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5월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 예약 건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데일리호텔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데일리호텔이 추천하는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은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 올반 전국 10개 지점, 수라선 3개 지점 등 전국 19개의 뷔페 및 레스토랑이다. 특히, 방문일을 5월 8일로 지정해 예약할 경우, 5천 원 할인쿠폰을 적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버이날을 기념할 수 있다.
어린이날 가기 좋은 레스토랑으로는 빕스 7개 지점, 라그랄리아 10개 지점, 서울 드래곤시티 인스타일 등을 추천한다. 할인특가에 5천 원 쿠폰을 더한다면 더욱 풍성한 어린이날을 계획할 수 있다.
데일리호텔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과의 외식이 많아지는 5월, 모임 유형에 맞는 레스토랑을 큐레이션하여 좋은 혜택으로 선보이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데일리호텔이 추천하는 뷔페와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매일 하나의 호텔을 500명 한정 선착순 특가에 선보이는 '오늘만 이 가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호텔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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