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삼성서울병원이 서비스하는 '삼성서울병원'은 생활서비스 분야 병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 앱은 진료 당일 진행되는 진료나 검사 일정을 순서대로 조회할 수 있고, 진료 접수도 가능하여 접수번호표 발급 절차 또한 모바일로 대체할 수 있다. 진료 후에도 원무 창구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앱으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수상작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