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가 서비스하는 'U+모바일tv'는 문화서비스 분야 모바일TV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U+모바일tv'는 100여 개의 실시간 채널과 영화, 해외시리즈, 애니, 다큐 등 20여만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영상 플랫폼 서비스다.
▶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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