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NH농협은행이 서비스하는 'NH스마트뱅킹'은 금융 분야 은행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뱅킹, 금융상품몰, 퇴직연금, 인증, 알림'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합한 'NH스마트뱅킹'은 인증서와 보안 매체 없이 6자리 숫자 입력만으로 일 500만원까지 거래가 가능한 '간편뱅킹서비스'를 기본 로그인으로 채택, 단 7초 만에 이체가 가능한 '다시이체' 기능까지 편리함으로 무장했다.
▶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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