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서비스하는 '우리앙상블'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앙'은 정악 외에도 굿거리장단, 세마치장단 등 민속악의 여섯 장단을 4가지 변형으로 학습하게 해주고, 정악의 수제천, 동동, 자진한잎, 민속악 합주곡인 산조 합주와 살풀이 등도 수록할 예정이다.
▶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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