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서비스하는 '나이스 대국민'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나이스 대국민'은 1만1000여 개 학교, 17개 시도교육청, 교육부를 연결하여 초중고생 및 학부모에게 시간표, 식단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봉사활동내역 등을 모바일로 제공한다.
▶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9 수상작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