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네시삼십삼분, 모바일 게임 '몬스터슈퍼리그' 장비 제작·탐색 시스템 업데이트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03.29 20:31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게임 '몬스터슈퍼리그'에 장비 제작·탐색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신규 아이템인 장비를 제작하고 스타몬에게 장착해 공격력·방어력·치명타 저항 등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장비는 유물·마력석·정수 등 세 종류가 있고, 종류별로 스타몬이 한 개씩 착용할 수 있다. 장비 제작은 게임 내 신규 건물인 대장간에서 할 수 있으며,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재료가 필요하다.

아울러 장비를 제작하고 강화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찾을 수 있는 탐색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모험 모드의 지도 가운데 위치한 마스터 협회에서 각 대륙에 스타몬을 다섯 마리씩 보내면 탐색을 진행할 수 있다.

탐색은 2·4·8 시간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고, 시간이 길수록 더욱 많은 재료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네시삼십삼분은 봄을 맞아 몬스터슈퍼리그에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게임 내에서 '라테시아의 봄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면 에너지, 골드 등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