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가 서비스하는 ‘U+프로야구’은 문화서비스분야 스포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4대 핵심 기능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 ‘U+프로야구’는 기존에 없던 신개념 야구중계 서비스라는 평을 받으며 시즌 순 이용자 150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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