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신한은행이 서비스하는 '신한 쏠(SOL)'은 금융분야 은행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 쏠(SOL)'은 고객 관점에서 누구에게나 편리, 맞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3가지 핵심 키워드에 맞춰 금융권 최초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7가지 메인 화면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기존 쏠(SOL)을 중심으로 사업자, 프리미어, 시니어(큰글씨 뱅킹), 직장인, 레이디, 대학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의 직업, 연령, 뱅킹 니즈와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7컬러의 추천테마를 정의 내렸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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