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서비스하는 '건강iN'은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건강iN'은 건강검진 기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당뇨병 예측, 영유아 건강검진 등 본인과 가족의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앱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10년간의 건강검진결과와 1년간의 진료 및 투약내역, 기상정보와 연계한 국민건강알람서비스, 공단의 팟캐스트, 유튜브를 활용한 동영상서비스 '건강천사'를 제공한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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