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서비스하는 'M건강보험'은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M건강보험'은 공단의 주요 민원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자격득실확인서를 포함한 5종의 제증명서 발급과 보험료 납부 등 총 47종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 접점을 확대함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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