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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도굴 추적 MMORPG '레이더스' 정식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8.10.23 18:00

체이스온라인컴퍼니(이하 C.O.C)는 오는 25일 신작 모바일게임 '레이더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레이더스는 고대 유적지를 배경으로 유물을 찾아 나서는 도굴 추적 MMORPG로, 이용자는 금단의 무덤을 탐험하며 보물지도의 단서를 수집하게 된다. 특히 도굴 추적 MMORPG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도굴 액션이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C.O.C는 현재 레이더스 사전예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론칭 후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고, 사전예약자 수 목표 달성 및 공식카페 가입 시 추가로 코스튬과 인게임 보상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전동 킥보드를 증정하며, 프로모션 영상을 시청한 사전예약 참가자 6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또한 페이스북 계정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9,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C.O.C 이종철 게임사업실장은 "레이더스의 정식 론칭을 기다려주신 만큼 새로운 콘셉트와 재미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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