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호와 이펀컴퍼니가 공동으로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대전M'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대전M은 모바일 세력전 RPG로, 이용자는 게임 속 약 300종의 무장을 육성하는 재미와 함께 총기병과 기마병, 활병간 존재하는 상생상극 관계를 활용한 전략적인 병력배치를 통해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간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 영웅 등을 거래하면서 친목을 쌓으며 커뮤니티를 더욱 강화할 수 있고, 주성에서 획득할 수 있는 탈것을 육성하면서 레벨업 시키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삼국지대전M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플레이와 자체 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청주, 귀속 원보, 돌파단, 영웅 경험치 카드, 동전 등을 선물하고, 사전예약자 20만 돌파 시 신청자 전원에게 고급 탈 것 '답설구'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한 5명에게는 한정판 세가 메가 드라이브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공식카페 프로모션을 통해 한정판 SSSR 무장과 SEGA 정품 피규어 '하태후'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RPG와 SLG 중 좋아하는 장르를 선택만해도 동전과 강철 갑옷, 미주와 귀속 원보와 같은 고급 패키지를 지급한다.
하이호 웨이젠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은 물론 이용자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니 더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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