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사전 예약 신청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4월 25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했으며, 일주일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TV와 극장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등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회사측은 "이번에 공개된 My Way편은 유명 팝송 'My Way'를 배경으로 해 가사에 맞춰 캐릭터들이 투지를 불태우며 전장을 누비는 영상을 담아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 예약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삼성 갤럭시 앱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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