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드게임즈는 모바일 수집형 RPG '미라클'이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미라클은 홍보모델로 개그맨 조세호를 발탁하고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캐릭터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조세호 영상, 게임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다이아 300개와 승급패키지를 증정하고, 홍보 영상 공유 이벤트를 통해서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면서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 보상으로 지급한다.

미라클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수집형 RPG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개성 강한 캐릭터는 게임에 대한 몰입력을 높인다.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거나 수집한 펫의 전략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하자드게임즈 박준규 대표는 "사전예약을 통해 미라클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릴 테니 이용자분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많은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