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는 모바일 전쟁 게임 '삼국지M'의 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국지M은 영토를 넓히고, 연맹을 구축하여 세력을 키워 나가고 천하를 통일해 나가는 모바일 전쟁 게임으로, 삼국지 시대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탄탄한 콘텐츠 연계성 등을 통해 삼국지 그 자체의 재미를 완벽하게 느껴볼 수 있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CBT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CBT 버전의 삼국지M을 즐겨볼 수 있다. CBT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게임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아이템과 구글 기프트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문열을 홍보모델로 선정한 삼국지M은 출시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과 여행상품권, 이문열 친필 사인 삼국지 세트,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