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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셀123, 모바일 MMORPG '렐릭: 신의 노래' 정식 서비스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8.01.31 16:17

펀셀123은 모바일 MMORPG '렐릭: 신의 노래(이하 렐릭)'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렐릭의 출시를 기념해 게임 내에서 '금현월익' 날개를 활성화하고, 이를 공식카페에 인증한 이용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더 빨리 인증한 이용자들에게는 더 큰 보상 혜택이 제공되며, 선착순 안에 들지 못했더라도 참여자 전원에게는 전설 환수팩 1개가 제공된다.

또한 출시 후 7일간 게임 내 전 지역의 몬스터들로부터 '하급 교환석'을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하급 교환석을 300개 모으고 이를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푸짐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렐릭은 동양적인 느낌의 오리엔탈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MMORPG로, 이용자들은 화려한 스킬로 무장한 검종, 운현, 명도 3종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면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 전투는 물론 장비 제작, 수집, 커뮤니티 콘텐츠 등을 통해 다양한 성향의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펀셀123 김유상 본부장은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게임 출시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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