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의 모바일 RPG '소울 오브 히어로즈'가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 인게임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사전예약 보상이었던 전설 영웅 1성(심청), 전설 1등급 악세서리, 50만 골드, 아이템소환 10회 이용권과 함께 50만 골드를 추가로 더 증정할 예정이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다양한 영웅들을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로, 4명의 영웅으로 구성된 파티를 이끌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으며, 각 영웅들의 스킬을 사용하면서 적들을 일망타진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연맹전은 게임의 주된 특징으로 연맹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외교 전략을 펼치면서 세력을 확장해나가는 재미를 제공하여 일반적 전투 콘텐츠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더 큰 보상을 제공하는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게임을 기다려주시는 많은 분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게임성을 갖추고자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