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어워드코리아 2017 올해의 앱'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신라면세점이 서비스하는 '신라면세점'은 유통및상거래 분야 면세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올해 고객 쇼핑 편의 서비스 증진을 위해 주류예약서비스 '프리픽', 고객 쇼핑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상품을 추천해주는 '추천#', 메인 홈 화면 개편, 검색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고객배려 서비스를 도입했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7 올해의 앱 수상작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