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어워드코리아 2017 올해의 앱'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가 서비스하는 'U+프로야구'는 문화서비스 분야 스포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출시된 'U+프로야구'는 야구 중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경기 시청의 방해 요소를 최대한 줄이면서 궁금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하는데 초점을 맞춰 .선보인 서비스다.
▶ 앱어워드코리아 2017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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