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부터 말하기까지 '올인원(All-in-One) 시스템'으로 체계적 공부 가능
- 일대일 첨삭 서비스로 맞춤형 학습 지원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단어장부터 구입하는 중학생, 각종 자격증 시험을 치르며 단어는 이미 많이 알지만 정작 외국인과 대화는 한마디도 못하는 대학생,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까지- 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을 소개한다.
보상형 영어 학습 앱 '영어판다'는 영어를 구성하는 다섯가지 영역(단어/영작/듣기/발음/말하기)을 체계적인 방법으로 서로 연결해 반복하는 '올인원(All-in-One)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매일 10개의 새로운 단어를 학습하고 이를 활용해 10개의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으며 해당 문장을 원어민 목소리로 듣고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내 발음까지 검증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앞서 만든 10개의 문장을 한글 음성으로 듣고 영어로 바꾸어 말하는 단계까지 거치면 하루에 10개의 문장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영어판다'는 개인 맞춤형 학습(Adaptive Learning) 추천 알고리즘 특허 기술을 이용해 개개인의 학습 패턴 및 오답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강의 콘텐츠만을 추천하고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불필요한 학습 시간은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일 수 있다.
2시간마다 새로운 주제로 질문을 받고 영어로 답변할 수 있는 '1:1 과외 서비스'도 매력적이다. 앱내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첨삭 프리미엄 서비스는 '영어판다'가 인증한 국내외 외국인, 유학파 튜터들이 실시간으로 첨삭을 제공해 영어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게 했다.
한편 사용자들의 영어 학습 욕구를 독려하기 위해 '영어판다'는 리워드 시스템을 차용했다. 매일 학습을 하거나 친구에게 앱을 추천하면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앱 내 '판다스토어'에서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대형 어학원에서 스타 강사로 활약하던 이원형 대표는 "강의를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흥미를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영어판다'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최소 시간으로 최대의 학습 효과를 보장하는 '영어판다'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고급 과정은 2018년 1월 출시 예정이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