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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모바일 MMORPG '크래셔 : 전투의신', 안드로이드 전 마켓 정식 서비스 시작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1.14 15:19

4399KOREA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크래셔 : 전투의신(이하 크래셔)'이 14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크래셔'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음달 14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월 14일부터 27일까지는 5가지의 특정 미션 중 1가지라도 완료할 경우 아이템패키지 증정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또한, 1월 20일까지 특정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 전원에게 필수 아이템을 한정수량 증정하고, 25일까지는 친구 초대인원 달성 이벤트를 통해 귀속 다이아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게임 출시 후 7일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하고, 공식 카페 가입자 전원에게는 강화석 50개를, 매주 추첨을 통한 50명에게는 귀속 다이아 200개를 제공한다.

4399KOREA 안경PM은 "자사의 기대작 '크래셔'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액션의 한계를 넘은 '크래셔'를 즐기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래셔'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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