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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의 2016년 첫 타이틀 '로라시아 대륙전기', 안드로이드 정식 서비스 시작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1.12 16:02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차기작인 '로라시아 대륙전기'가 12일 안드로이드 전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라시아 대륙전기'는 여신들과 함께 악의 세력을 물리친다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턴제 육성 RPG로, 여러 영웅들과 자신만의 파티를 꾸려 타 유저와 일대일 대결, 서버 간 결투, 길드원과 함께 싸우는 결투 등 폭넓고 다양한 전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인 작품이다.

이펀컴퍼니는 '로라시아 대륙전기'의 안드로이드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게임 다운로드 후 15레벨을 달성하는 유저에게 신년 패키지 아이템을 증정하고, 인기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 수에 투표한 유저 5명을 추첨하여 영웅 소환아이템인 영웅소울스톤을 지급하며, 공식 카페 회원등급을 남작 등급으로 달성한 유저 3명에게 외식상품권 5만원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지사장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전투를 그린 '로라시아 대륙전기'를 드디어 정식으로 서비스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매력이 풍성한 '로라시아 대륙전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이벤트에서도 푸짐한 보상을 받아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로라시아 대륙전기' 출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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