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귀찮아서 미뤄두었던 집안 청소나 심부름, 용달, 반려동물 산책 등의 생활서비스 일손이 필요할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생활서비스 분야 가사생활서비스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게 된 '대리주부'입니다.
슬로건부터 서비스의 성격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주부가 될 수 없는 날엔 대리주부"
'대리주부'에서는 일손을 도와줄 '대리주부'들을 매니저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가사도우미, 파출부 등의 어휘보다 훨씬 프로페셔널하게 들리죠? 아마 일하시는 분들도 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습니다.
현재는 구인 공고를 등록한 모든 매니저님께 드리는 구직활동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례를 통해 견적을 요청하면 내가 원하는 곳에 방문하여 청소를 대행해줍니다.
점차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가사/청소/이사등의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대리주부'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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