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유독 스피킹에 약한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정답 맞추기식 공부, 입시 위주의 학습 등 정확한 강세 및 억양이 아닌 점수에 의존한 영어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앱은 입으로 직접 따라 하며 공부할 수 있는 '스피킹맥스'인데요. '앱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 교육 분야 영어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뢰할 수 있는 앱입니다.
'스피킹맥스'는 스피킹맥스 회원을 위한 전용 어플인데요. 기초 패턴부터 뉴욕, 아이비리그, 런던, 호주까지 생생한 영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가입이 아니어도 기초 스타트 과정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데요. 최근 이서진을 모델로 TV 광고도 시작했습니다.
기본메뉴인데요. 우선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방 또 지나가 버렸네요. 부엉이 뱃지등장!
'스피킹맥스'는 잠깐동안 영어 선생님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웹사이트에 방문하니 교제와 이용수강권을 같이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스피킹맥스'로 초보 과정부터 MBA 고급영어까지 가볍게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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