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는 쉽게 설명하자면 네이버에서 만든 인스타그램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같은 관심사의 사진, 동영상 그리고 이야기로 나누는 관심사 SNS입니다. 또한 내마음에 쏙 드는 관심사는 팔로잉으로 새로운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편집에 대한 것은 인스타그램과 별 차이 없지만, 스티커에서는 한국 앱의 강점을 살렸다 볼 수 있는데요. 역시 태그 기반으로 원하는 스티커를 붙임과 동시에 태그가 자동으로 달리네요.
또 색다른 강점은 태그를 작성할 때 미리 보기에 현재 그 태그에 게시된 글의 수가 나오니 인기태그만 검색해서 올릴 수도 있겠죠?
등록이 완료되면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가 달았던 태그에 방문도 해보고 친구를 늘려가야겠죠?
지금 가장 핫한 관심사를 찾고 올려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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