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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RPG '이터니티 워리어: 구원', 500명 선착순 클로즈베타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6.16 10:23

글루모바일이 신작 액션 RPG 게임 ‘이터니티워리어: 구원’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베타 테스트는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등록 유저가 500이 차면 더 이상 신청 및 플레이가 불가능 하다. 베타 테스트는 공식 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테스트의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베타 테스트 기간 인앱 유료 결제가 가능하지만 정식 런칭이 되면 데이터가 리셋 된다. 결제 유저는 결제한 만큼 100%의 ‘보석’으로 보상 받기는 하지만 기존 플레이가 유지 되지 않기 때문에 결제 시 유의해야 한다.

'이터니티 워리어: 구원'은 글루 모바일의 인기작 ‘이터니티 워리어’의 최신 시리즈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타격감, 그리고 전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신규 스킬인 분노 모드와 양손무기로 화려해진 액션은 이터니티 워리어의 기존 팬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다. 이번 베타 버전에서는 전사와 어쌔신 두 종류의 영웅을 우선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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