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핑거(대표 정승준)는 다양한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TCG '방과후 하렘활동'을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방과후 하렘활동'은 다양한 개성을 갖춘 40여 명의 미녀 캐릭터와 120여 종의 스킬을 가지고 하렘교에 대항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강화를 할수록 더욱 아찔해지는 미녀들의 매력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썸' 타는 보너스 카툰을 제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달달한 만화를 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인기 만화 '세븐프린세스'의 장점을 최대한 재현한 것으로 기대를 불러 모은 바 있으며, 중국어 버전·글로벌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블루핑거 정승준 대표는 "'방과후 하렘활동'은 '七公主'라는 제목으로 오는 7월 중국 출시를 앞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블루핑거의 게임 개발진들은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과후 하렘활동' 앱 다운로드 : http://me2.do/FrD4AB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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