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타임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영웅시대'를 구글 플레이와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인 전쟁 RPG '영웅시대'는 탄탄한 삼국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최소 6명, 최대 16명까지의 영웅 라인을 형성해 적을 물리치는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중국 출시 이후 승승장구 중인 '영웅시대'는 지난 4월 28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으며, 지난 5월 6일부터 진행한 '영웅시대'의 사전예약 이용자는 3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바벨타임은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에 접속하는 신규 유저들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무료 아이템을 지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웅시대'는 구글 플레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영웅시대:라인전쟁RPG' 앱 다운로드 : http://me2.do/xtXrYD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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