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는 자사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 RPG 'Watcher : 악몽의 시작(이하 왓쳐)'을 네이버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왓쳐'는 강화와 합성을 통해 영웅을 성장시켜 각각의 던전 공략에 적합한 진영을 만드는 전략 전투, 손쉬운 조작으로 만끽하는 현란한 스킬 액션과 스펙터클한 전투 등이 강점인 게임이다. 유저는 '왓쳐'를 통해 삼국지에 등장하는 여포, 초선 같은 영웅부터 신화에 등장하는 발키리, 메두사 같은 친숙한 인물들을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만날 수 있다.
국민영웅 RPG '왓쳐'는 네이버 앱스토어 런칭과 더불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다른 아이템을 7일간 증정하고, 매일 오전 11시 공식 카페를 통해 '골드 보물 상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데일리 쿠폰을 공개한다.
또한, 오는 27일까지는 매일 2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푸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존 서버에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는 유저 전원에게 정착 지원금으로 '4성 랜덤 카드'와 '수정 300개'를 100%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왓쳐'는 티스토어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100% 증정하는 티스토어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레쿠코리아 김인태 팀장은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왓쳐'가 쾌속 순항을 이어나가며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하게 되었다"며, "'왓쳐'를 재미있게 즐겨 주시고 준비한 혜택도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왓쳐(Watcher) : 악몽의 시작' 앱 다운로드 : http://me2.do/xycebEaN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