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해피독(대표 곽상기)과 디온컴퍼니(대표 송준호)가 강아지의 컨디션을 조절하여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애견 전용 기능성 앱 '해피독뮤직 4집 - 강아지가 아플 때'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피독뮤직' 앱 시리즈는 수의과 대학교수들과 실험을 통해, 강아지의 컨디션을 조절해 줄 수 있는 자연의 소리, 특수 음향 효과, 백색소음 등 강아지의 가청주파수 15~50,000Hz를 적용하여 제작된 애견 전용 기능성 음악이다.
디온컴퍼니 송준호 대표는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아플 때 행해지는 직접적인 치료 외 간접적으로 강아지의 컨디션을 조절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해피독뮤직 4집'은 전곡에 힐링 고주파가 삽입되어 아픈 강아지의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채널해피독과 디온컴퍼니는, 보다 많은 애견인들이 사랑하는 강아지들에게 음악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해피독뮤직'의 모든 시리즈 가격을 3,900원으로 인하했다. 또한 앱 구매자에게는 강아지 전용 TV인 채널해피독 7일 무료 시청권을 제공한다.
'해피독뮤직' 시리즈는 앞으로도 테마에 따라 연속 출시될 예정으로 대만, 일본 등 전 세계 약 180여 개국에 동시 제공되고 있다. '해피독뮤직' 시리즈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해피독뮤직 4집' 앱 다운로드 : http://goo.gl/ChECdN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