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알람 미디어 서비스 '헬로닝'이 베타서비스를 마치고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헬로닝'은 원하는 영상을 알람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공유하는 소셜 알람 미디어 서비스로,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알람 영상들을 제공받고, 원하는 영상을 채널 혹은 해시태그 검색을 이용해 찾을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특별한 영상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헬로닝'은 사용자들끼리 알람 영상 및 기상 상태를 공유할 수 있어 알람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안재원 헬로닝 대표는 "매일 아침 접하는 알람을 시작으로 사용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 유용함을 모두 갖춘 스마트한 아침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앱 사용법 및 기타 출시 이벤트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헬로닝'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헬로닝 - 소셜 알람 미디어' 앱 다운로드 : http://goo.gl/S6Ns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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