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 KT 올레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육군과 해군, 공군 모든 군대를 통솔할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로 유저들의 호기심을 고조시킨 '전선을 간다'는 유저 간의 24시간 실시간 전쟁을 기초로 하는 전쟁 SLG로서, 사실감 넘치는 콘텐츠와 전투의 생생함을 더할 100여 가지의 음향 효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선을 간다'는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로드 FC '케이지 여신' 이은혜를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남성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자 20만 명을 훌쩍 넘은 바 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정식 출시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 이용자들뿐 아니라 iOS 운영체제 스마트폰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선을 간다'는 런칭을 기념해 2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우리나라를 빛낸 역사적 위인의 이름을 캐릭터명으로 선점한 유저에게 영화예매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선물과 티거전차, 아파치, 이순신함, 소형자원 보급품 등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전선을 지켜주는 한국 병기의 노출된 실루엣을 보고 명칭을 맞추는 유저 2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과 K200 장갑차, 수리온, 안중근함을 증정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전쟁 SLG '전선을 간다'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모바일 전쟁 게임의 패러다임을 흔들 단 하나의 역작 '전선을 간다'를 직접 경험해 보시고 풍성한 혜택도 한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선을간다' 앱 다운로드 : http://me2.do/GsHLlgDQ
관련기사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