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모바일(대표 권명자)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카드게임 '도탑전기'에 금일(10일) 신규서버 '바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출시 후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증가로 연달아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안드로이드 마켓 인기게임부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 고공행진 중인 '도탑전기'는 10일을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순위 10위권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흥행질주에 돌입했다.
높은 중독성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도탑전기'는 12월 말 대전모드와 PvP 콘텐츠, 신규 영웅 추가 등을 진행하는 업데이트로 게임의 재미를 더욱 더 높일 예정이다.
가이아 모바일의 권명자 대표는 "도탑전기가 이용자 분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연달아 서버를 오픈하고 출시 마켓에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연말 중으로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어갈 계획이니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도탑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앱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도탑전기' iOS용 앱 다운로드: http://goo.gl/q2TX4W
'도탑전기' 안드로이드용 앱 다운로드: http://tsto.re/0000676125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