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C&N(대표 서미란)가 휴대용 포터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바운스 에그(Bounce Eg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운스 에그'는 블루투스 3.0을 탑재하고 있으며 대용량 리튬 베터리 내장으로 한 번 충전으로 대기 상태를 포함해 최대 7~10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해 야외 활동시나 여행 등에서 충분한 기능을 발휘한다.
또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간편한 버튼 동작으로 자동 블루투스 페어링과 음악감상 제어가 가능하고, 핸즈프리 기능인 통화제어와 FM라디오를 탑재해 야외에서 더욱더 활용성을 높였다.
'바운스 에그'는 이미 다수의 테스터를 통하여 음질과 디자인 측면에서 뛰어난 평을 받았으며, 알 같은 생김새에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하는 데 만족도를 한층 더 높혔다. 현재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PC나 각종 디지털 기기등과는 AUX 단자를 이용해 외부 스피커로 사용도 가능하다.
대성C&N 측은 "앞으로 더 뛰어난 휴대용 블루투스 제품과 무선 제품을 다양하게 선 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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