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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SNG '삼국지:렙업만이살길', 아프리카TV 게임센터에 정식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8.29 09:51

투바이포랩(대표 최강태)은 전략 SNG '삼국지:렙업만이살길'을 아프리카TV 게임센터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국지:렙업만이살길'은 2011년 3탄까지 출시되어 2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록을 세운 원조 국민게임 '렙업만이살길'의 후속작으로, 검증된 게임성과 독보적인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시되어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략 SNG로 수많은 삼국지의 영웅들이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레벨을 위주로 명장들을 육성해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탄탄한 스토리 체험을 기점으로, 치밀한 전략을 필요로 하는 턴방식의 전투를 통해 성장해가며, 발자국, 점령, 약탈 등의 소셜 시스템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한편 투바이포랩은 아프리카TV 게임센터 런칭을 기념해 오는 9월 18일까지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머니인 금화, 소니 고급헤드폰, 퀵뷰 7일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10레벨 달성 시에는 빔프로젝트와 퀵뷰 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정해진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작 '삼국지:렙업만이살길' 게임의 정식 런칭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2bysamgu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국지:렙업만이살길' 앱 다운로드: http://bit.ly/VTXT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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