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모리소프트(대표 오현석)에서 개발한 손맛이 살아있는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메이트(Fishing Mates)'를 지난 6월 28일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싱메이트'는 귀여운 소녀 신미래와 함께 낚시를 떠난다는 내용의 가벼운 캐주얼 낚시게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터치를 통해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기 다른 모습의 8가지의 낚시터에서 100여마리가 넘는 물고기들을 잡을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강화나 조합을 통해서 낚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여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다거나, 스테미너를 회복하기 위해 먹는 요리를 개발하면 버프(한정적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는 특수 요리를 얻는 등 낚시 외의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간단하게 터치로 즐길 수 있는 쉬운 낚시게임 '피싱 메이트'는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국내 3사 이통사 마켓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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