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CJ에듀케이션즈(대표 이준식)가 유아용 영어교육 프로그램 '잉글리시팝'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잉글리시팝'은 4~7세 아이들이 영어원서를 통해 살아있는 영어를 습득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를 유도하는 총 2단계의 영어원서 프로그램이다. 유아 전용 태블릿PC '씽클탭'을 기반으로 단계별 원서 그림책 12권과 교육용 앱 패키지 13종(스토리 앱 12종 + 플레이 앱 1종), 학부모 가이드북 1권으로 구성됐다.
CJ에듀케이션즈는 '잉글리시팝' 런칭을 기념해 오는 28일 오전 10시 20분 CJ오쇼핑 런칭 방송에서 3,000세트에 한해 유아 전용 태블릿PC '씽클탭'의 가격을 무료로 적용한 35만 8천 8백원에 판매한다.
또한, '잉글리시팝'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이나팩토리 1인 식사권(성인 3인 이상 방문 시/2013년 8월 31일까지 사용가능)을 제공하고, 방송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등록하는 고객 200명에게는 '에그멀 스피커'를 증정하는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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