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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고객전용 모바일 앱 '스마트m'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6.20 11:25

아주캐피탈이 모바일 앱인 '아주캐피탈 스마트m'을 20일 선보였다. '아주캐피탈 스마트m'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대출 상담부터 멤버십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된 고객 전용 앱이다.

기존 고객들은 '아주캐피탈 스마트m'에 접속해 거래 내역 관리 및 입금 결제 관리를 할 수 있고 신규 고객은 금융 상품 안내, 상품별 대출 계산기, 대출 상담 신청 등을 손 안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멥버십 서비스도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아주 좋은 멤버스’는 상해로 사망했을 때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상환금을 면제해 주고, 자동차 경정비, 렌터카 할인 등 11가지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갖춘 아주캐피탈 고객만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다.

'아주캐피탈 스마트m'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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