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같지 않은 놀라운 실력파 그룹 히스토리, 앨범 안에 숨겨진 메이킹필름을 찾아라!
- 신예 히스토리, 증강현실 앱 츄파 이용해 앨범자켓 메이킹필름 공개
로엔의 신인 보이 그룹 히스토리의 데뷔싱글 '드리머'에 증강현실 앱 츄파(CHUPAR)가 적용되어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의 나래이션으로 화제가 된 히스토리의 데뷔싱글 '드리머' 위에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츄파를 다운받아 앱을 실행시키면, 츄파를 위해 특별 제작된 히스토리의 앨범자켓 메이킹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앨범자켓 메이킹 영상은 '우리 알지 않나요?' 라는 김재호의 멘트로 시작해 장이정, 송경일, 나도균, 김시형을 차례로 공개하며 촬영 현장과 인터뷰를 담았으며 영상 감상 후에는 화면 아래의 버튼을 눌러 홈페이지 또는 히스토리의 SNS 페이지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신기술로 이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지드래곤, 손담비, 김태우 등이 앨범에 증강현실을 적용했으며, 히스토리가 그 계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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