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모바일게임 '데몬 소울'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데몬 소울'은 화려한 액션 전투와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게임으로 모험과 미스터리, 멀티 엔딩으로 이어지는 방대한 퀘스트를 통해 다양한 미션 수행과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 내 아바타 '썬더'를 조종해 적의 무리인 '데몬'들과 실시간 전투를 진행하게 되며, 전투 중 다양한 데몬 주문 활용과 자신의 장비 아이템을 강화해 보다 다채롭고 역동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또한,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배경, 게임 내 왼쪽 하단의 버추얼패드를 사용한 이동 조작과 터치 방식의 콤보 공격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데몬 소울'은 게임 내 스토리를 따라가며 즐기는 쉽고 가벼운 성격의 액션 RPG"라며, "아기자기한 그래픽 속에서도 화려한 액션 전투, 방대한 스토리를 담아내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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